Liam Young님, 답글 감사합니다. 라디오를 어릴때에는 라디오기계가 따로 있었던 것 같아요. 조작을 잘 못했지만..그러다가 mp3, cd player 기기들이 나오면서 라디오를 자주 찾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클래식하게 들리는데요~ 특히 라디오는 비와 참 잘 어울리죠. 미국에서는 운전시간이 길어서 라디오를 종종 듣고는 했는데 한국에서는 프로그램도 잘 모르고 면허도 처음에 없어서 일년 정도 듣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한국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많을테니 이제 잘 찾아보면서 상식과 교양을 쌓으려합니다.
오늘 무척이나 더운 날이 될 것 같아요. 수분 보충 잊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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