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06
어머니가 보고싶을 때는 마음껏 우세요.
어머니를 빨리 잊으려고  하지도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될때까지 그냥 내 마음을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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