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1
우리엄마가 좋아한 노래가 "찔레꽃" 이라 지금도 가끔 흥얼거리는데요, 그래서 남편이 반대했어도 정원에 찔레꽃 심었어요.  생각을 나누는 이곳이라 저도 제 개인적 이야기를 쓰게 됩니다. 3k 축하드려요. 아직 전 갈길이 멀었지만 맨날 재미나요.여기서 노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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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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