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18
책 읽기에 대한 연재 너무 좋아요. 1편에 이어 2편도 꼭꼭 씹어 읽었답니다. 
저도 책을 많이(?) 아니 끊이지 않고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가끔 너무 속도가 안나고 도서관 반납일에 쫓기는 것이 다반사이긴 하지만요. ㅎㅎ 
그래도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 마다 늘 도움을 주었던, 서툴고 미성숙한 나의 삶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을 진짜 자신이 찾아내고 깨달은 것으로 채워가는 것. 그렇게 채워진 생각으로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삶을 살아가는 것. 

너무 멋있어서 옮겨 적어 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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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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