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야기할 콘텐츠의 광장, ‘큐레잇’을 소개합니다.
2022/06/16
alookso가 ‘큐레잇’을 시작합니다. 얼룩커를 위한 콘텐츠(it)를 큐레이션(curate)합니다.
함께 이야기할 콘텐츠의 광장, ‘큐레잇’은 콘텐츠 시장에서 독자에게 가치를 인정받았거나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는 파트너와 협업해 ‘사회적 담론’에 쓰일 수 있는 콘텐츠을 모아둔 공간입니다.
‘큐레잇’은 alookso의 핵심 가치 가운데 다음 세 가지를 구현하기 위한 첫 발걸음입니다.
이미 뉴욕타임스와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한 해외 주요 언론과 국내 콘텐츠 플랫폼, 종이잡지 등을 포함해 다양한 파트너 사들이 ‘큐레잇’ 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alookso는 앞으로도 얼룩커의 시간을 아껴주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 뛰겠습니다.
특히 해외 매체 번역의 첫 출발을 끊은 뉴욕타임스와 이코노미스트의 경우, 한글 번역본 답글에 영어 원문을 함께 전재합니다. 시사 공부와 영어 학습까지 한 방에 잡으세요.
함께 성장하는 일상을, alookso에서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일상을, alookso에서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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