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03
목련화님~~
좋은 아침 입니다.
어쩜 저렇게도 귀여울까요??
저희집 운지도 잠잘때는 꼭 아빠하고 
잔답니다.
우리집에서 제가 서열이 제일 낮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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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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