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6/05
목련화님의 순수함과 얼룩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이젠 어지간하면 지워질 일 없다는 걸 알았으니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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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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