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4
아빠는 동해바다 여행중
아빠는 오늘 중학생때 동기분들과 함께 기차타고 동해로 여행을 떠나셨다ㅋㅋㅋ풍경이 진짜 너무 예쁘고,물색깔도 너무예쁘다^^ 나란히 줄서서 사진 찍은거보니까,중학생때처럼,천진난만했던 모습그대로 사진에 담겨있는것 같다^^비록,세월이 흘러,지금은 나이든 모습이지만,나는 아빠가 보내주신 사진에서,중학교때의 해맑았던 모습이 보인다ㅎㅎ 비록,나는 사진으로만 동해바다를 보는거지만,기분만은 좋다^^ 우리나라에도 참 아름다운장소가 많은것 같다..언젠가,나도 내삶에 여유가 생기면,신랑과 함께 여행을 많이 다니고싶다.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5/24
답글: 아빠는 동해바다 여행중
생활/사건사고+6
동해의 맑은 바닷물이 보기만해도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몸은 비록 옛날이 아니지만 마음은
청순입니다.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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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흥
윤석흥
순간을 소중하게~
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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