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얼룩커
2022/05/23
절대로 실패하지 않았다.
그는 신이 아니고
신이 아니었다.
세상을 완전히 바꾸지 못했지만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걸
그로 인해 바꿔놓았다.
세월이 흘러
망각하고 있는 그의 치적.
인식하고 있지 않는 걸 평가받기란
엄청난 곡해와 왜곡을 받는다는 것.
아무런 품격없는 괴물,
키마이라들의 득세를 감당못했을 뿐.
그는 결코 패배하지 않았다.
정신 못차릴 정도의 혹독한 겨울을 또
견디는 건 우리 각자의 몫.
잃고 나면 깨닫는 소중함.
정신차리면
더 찬란한 봄을 가져다 줄 것이다.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아아 나 조선 제일 검 시러유 나는 고무검.
한동훈같은 인간한테 쓰이는 단어 싫어유 난 그냥 고무검.
아무것도 못베는 고무검할래유
식사하십쇼!!!!
조선제일검 끄적끄적빌립님.
아침식사 꼭 하십쇼.!
커피한알도 함께.
이거 뭐하는거냐면 잃어버리기전에 소중한거 챙기는거^^
행복하십쇼~!!
<조선 제일 검!> 끄빌님.
오늘,
어떤이의 가벼운 몸짓을 보았지요. 아저씨와 너무 다른 그의 몸짓을.
허나,
나는, 우리는 함부로 슬퍼하지 않습니다.
아저씨는 실패하지 않았으니까요.
식사 한 번 더 하십쇼!
반주 한 알이랑.
풍덩!
심해에서 잠시 나왔기에, 다시 들어갑니다.
끄적님 글중에 "잃고 나면 깨닫는 소중함."이라는 문장이 저에게 이밤에 울림이 됩니다. 왜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를까? 내 주위에 소중함이 뭘까?.. 이런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끄적님 글중에 "잃고 나면 깨닫는 소중함."이라는 문장이 저에게 이밤에 울림이 됩니다. 왜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를까? 내 주위에 소중함이 뭘까?.. 이런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조선 제일 검!> 끄빌님.
오늘,
어떤이의 가벼운 몸짓을 보았지요. 아저씨와 너무 다른 그의 몸짓을.
허나,
나는, 우리는 함부로 슬퍼하지 않습니다.
아저씨는 실패하지 않았으니까요.
식사 한 번 더 하십쇼!
반주 한 알이랑.
풍덩!
심해에서 잠시 나왔기에, 다시 들어갑니다.
조선제일검 끄적끄적빌립님.
아침식사 꼭 하십쇼.!
커피한알도 함께.
이거 뭐하는거냐면 잃어버리기전에 소중한거 챙기는거^^
행복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