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
그 상사라는 놈..머리를 그렇게 대놓고 때리다니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완전 미쳤군요!!!
요즘 노가다도 그렇게는 안하죠..
말로 머라고 하거나 욕을 할 순 있는데..
저 같은 서비스 업계에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그런 시끼들은 똑같이 개쪽을 줘야 하는거죠..
근데 그 회사도 문제가 있네요..
그 간 신입사원들 그렇게 나가떨어졌는데..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긴 몰라도...
회사 사장 등의 라인이거나...
깡패 출신이거나...아마 이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완전 미쳤군요!!!
요즘 노가다도 그렇게는 안하죠..
말로 머라고 하거나 욕을 할 순 있는데..
저 같은 서비스 업계에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그런 시끼들은 똑같이 개쪽을 줘야 하는거죠..
근데 그 회사도 문제가 있네요..
그 간 신입사원들 그렇게 나가떨어졌는데..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긴 몰라도...
회사 사장 등의 라인이거나...
깡패 출신이거나...아마 이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지우님^^ ㅋㅋㅋ그때를 생각하면 휴~아직도 화가납니다ㅎ
그때의 신랑표정은 정말이지 평생잊혀지질 않을꺼예요
회사에 사장님은 없었고,대신 부장님이 내려오셔서 그리 얘길 끝냈었는데,그래도 끝엔 조금이나마 속이 후련했어요^^ 함께 공감해주시고,같이 화도내주시고ㅎㅎ감사해요~^^
지우님^^ ㅋㅋㅋ그때를 생각하면 휴~아직도 화가납니다ㅎ
그때의 신랑표정은 정말이지 평생잊혀지질 않을꺼예요
회사에 사장님은 없었고,대신 부장님이 내려오셔서 그리 얘길 끝냈었는데,그래도 끝엔 조금이나마 속이 후련했어요^^ 함께 공감해주시고,같이 화도내주시고ㅎㅎ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