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김치찌게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9
아...오늘저녁은,어묵잔뜩넣고,신김치와함께
얼큰한,어묵 김치찌게를 끓였다ㅎㅎ그런데
두둥!!~온몸에서 땀이뻘뻘...에어컨이 풀가동을 하고있는데도,부엌에 서있으니 땀으로 샤워중이다^^ 오늘은,일요일저녁이라,친정아버지와 함께 집에서 밥을 먹을 예정인데...너무덥다ㅋㅋㅋㅋㅋ이럴줄 알았음 아버지집으로가는건뎅ㅎㅎ아부지집은,참 시원하다ㅋㅋ
우리집이 꼭대기층이라 그런가보다^^; 덥지만,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것이기에,열심히 음식을 한다~^^저녁을 먹고,또 우리가족은 아들저녁산책을 위해 공원으로 나갈생각이다ㅋㅋㅋㅋ오늘따라,유난히 바쁜건,기분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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