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두 분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네 이웃을 모두 사랑하라'는 말이 지켜지지가 않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모른척하는건가?라고 묻는다면 모르는게 나을 정도로 모두를 사랑할 수 없는 맘이 생긴다 고로 신앙이란 이름의 뚯에 따라야하고 나약한 인간이란 존재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닮고 싶은 맘이지 그렇게 행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인간인줄 알고 다 품으려 했기에 떄문에 두 분은 희생된 부분이 많기에 인간인 줄 알고 대하면 당하더라. 세상이 그러하더라. ㅎㅎ 굿모닝이에요~
노무현님과 노회찬님을 아는자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공의에 관심이 없어요? 모른척하는건가?
아직관심이 없는건가?그때 그방을 또 못찾아서 내이리로 오고 말았소.아..나는 이해가 안됩니다.그의 끓는 심장이...ㅎㅎ
우리는 깊은대화가 필요해요.문어집대라구.어제먹어서 시른가.그래그래,그럼 다른날,
ㅋㅋㅋㅋㅋ 쫄지마시구요.안잡으러가니까요.
할말이 너무 많수다게.이르게 의롭지못해 안달인 사람이..어찌
ㅎㅎ 두 분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네 이웃을 모두 사랑하라'는 말이 지켜지지가 않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모른척하는건가?라고 묻는다면 모르는게 나을 정도로 모두를 사랑할 수 없는 맘이 생긴다 고로 신앙이란 이름의 뚯에 따라야하고 나약한 인간이란 존재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닮고 싶은 맘이지 그렇게 행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인간인줄 알고 다 품으려 했기에 떄문에 두 분은 희생된 부분이 많기에 인간인 줄 알고 대하면 당하더라. 세상이 그러하더라. ㅎㅎ 굿모닝이에요~
노무현님과 노회찬님을 아는자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공의에 관심이 없어요? 모른척하는건가?
아직관심이 없는건가?그때 그방을 또 못찾아서 내이리로 오고 말았소.아..나는 이해가 안됩니다.그의 끓는 심장이...ㅎㅎ
우리는 깊은대화가 필요해요.문어집대라구.어제먹어서 시른가.그래그래,그럼 다른날,
ㅋㅋㅋㅋㅋ 쫄지마시구요.안잡으러가니까요.
할말이 너무 많수다게.이르게 의롭지못해 안달인 사람이..어찌
빙고,
끄덕끄덕,
그건 맞아요.
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죠.
그런거에요.
너무 모자라게 담은 너무 크신 실제하시는 하나님.
결국 안나님이 나한테 할말은
지난번의 꼭꼭 숨겨진 진실의 방에
다 적혀 있다는 거 ㅋㅋ
잘 다녀오셔유~ 저도 나들이 계획 ㅎㅎ
언젠가는 함 보지않을까? ㅎㅎㅎㅎ
아주 아주 행복한 주말 아침~~~
굿 모닝~~~
결국이란 말알죠.^^
결국,종국에는,
헤헤헤.그담말은 내 아껴두리다.
문어집을 안대니까,
이거 뭐 고문할방법도 없고.매우칠방법도 없네.
좋은아침.난 오늘 신발관커스텀수업하러갑니다.
거거 쉬는날 운동화들고 커스텀하러 오시지. 이좋은수업을 공짜라는데 왜들 안하려드나?ㅋㅋㅋ 노쇼가 없길...무료면 노쇼가 너무 쉽게 나요.ㅜㅜ암튼지간에 결국,종국이에요.ㅋ
ㅎㅎ 두 분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네 이웃을 모두 사랑하라'는 말이 지켜지지가 않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모른척하는건가?라고 묻는다면 모르는게 나을 정도로 모두를 사랑할 수 없는 맘이 생긴다 고로 신앙이란 이름의 뚯에 따라야하고 나약한 인간이란 존재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닮고 싶은 맘이지 그렇게 행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인간인줄 알고 다 품으려 했기에 떄문에 두 분은 희생된 부분이 많기에 인간인 줄 알고 대하면 당하더라. 세상이 그러하더라. ㅎㅎ 굿모닝이에요~
노무현님과 노회찬님을 아는자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공의에 관심이 없어요? 모른척하는건가?
아직관심이 없는건가?그때 그방을 또 못찾아서 내이리로 오고 말았소.아..나는 이해가 안됩니다.그의 끓는 심장이...ㅎㅎ
우리는 깊은대화가 필요해요.문어집대라구.어제먹어서 시른가.그래그래,그럼 다른날,
ㅋㅋㅋㅋㅋ 쫄지마시구요.안잡으러가니까요.
할말이 너무 많수다게.이르게 의롭지못해 안달인 사람이..어찌
귀여운 표류기님.
즐밥하셔요.
왠지 밥도 우걱우걱 볼터지게 열정적으로 먹을것 같은데요?
맞아요?
즐밥하셨으면 커피하십쇼~!!!!!
즐밥요~~
이따가 뵐께요 ^^
풍덩!
빌립^^
내어둠을 봐버렸어요? 티났어요?ㅎㅎ
끄적언니야 오셨네요.
날 보고있었군요.장난치듯이 매일 지나만가더니,
고맙단말은 않을께요.
나도 늘 그렇게 서있을꺼니까.
살.포.시 놓아주어 감사해요.
빌립^^
내어둠을 봐버렸어요? 티났어요?ㅎㅎ
끄적언니야 오셨네요.
날 보고있었군요.장난치듯이 매일 지나만가더니,
고맙단말은 않을께요.
나도 늘 그렇게 서있을꺼니까.
살.포.시 놓아주어 감사해요.
즐밥요~~
이따가 뵐께요 ^^
풍덩!
빙고,
끄덕끄덕,
그건 맞아요.
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죠.
그런거에요.
너무 모자라게 담은 너무 크신 실제하시는 하나님.
결국 안나님이 나한테 할말은
지난번의 꼭꼭 숨겨진 진실의 방에
다 적혀 있다는 거 ㅋㅋ
잘 다녀오셔유~ 저도 나들이 계획 ㅎㅎ
언젠가는 함 보지않을까? ㅎㅎㅎㅎ
아주 아주 행복한 주말 아침~~~
굿 모닝~~~
결국이란 말알죠.^^
결국,종국에는,
헤헤헤.그담말은 내 아껴두리다.
문어집을 안대니까,
이거 뭐 고문할방법도 없고.매우칠방법도 없네.
좋은아침.난 오늘 신발관커스텀수업하러갑니다.
거거 쉬는날 운동화들고 커스텀하러 오시지. 이좋은수업을 공짜라는데 왜들 안하려드나?ㅋㅋㅋ 노쇼가 없길...무료면 노쇼가 너무 쉽게 나요.ㅜㅜ암튼지간에 결국,종국이에요.ㅋ
ㅎㅎ 두 분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네 이웃을 모두 사랑하라'는 말이 지켜지지가 않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모른척하는건가?라고 묻는다면 모르는게 나을 정도로 모두를 사랑할 수 없는 맘이 생긴다 고로 신앙이란 이름의 뚯에 따라야하고 나약한 인간이란 존재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닮고 싶은 맘이지 그렇게 행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인간인줄 알고 다 품으려 했기에 떄문에 두 분은 희생된 부분이 많기에 인간인 줄 알고 대하면 당하더라. 세상이 그러하더라. ㅎㅎ 굿모닝이에요~
노무현님과 노회찬님을 아는자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공의에 관심이 없어요? 모른척하는건가?
아직관심이 없는건가?그때 그방을 또 못찾아서 내이리로 오고 말았소.아..나는 이해가 안됩니다.그의 끓는 심장이...ㅎㅎ
우리는 깊은대화가 필요해요.문어집대라구.어제먹어서 시른가.그래그래,그럼 다른날,
ㅋㅋㅋㅋㅋ 쫄지마시구요.안잡으러가니까요.
할말이 너무 많수다게.이르게 의롭지못해 안달인 사람이..어찌
귀여운 표류기님.
즐밥하셔요.
왠지 밥도 우걱우걱 볼터지게 열정적으로 먹을것 같은데요?
맞아요?
즐밥하셨으면 커피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