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hpin
Linchpin · 생각의 힘을 믿는 일반인
2022/04/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입사한지 세달 째 되던 날, 제가 정말 좋아했던 선배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었습니다.

그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고있구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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