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6
2022/04/17
좋은 상사를 만난다는게 진짜 행운인데, 저도 항상 그게 어렵더라고요.
내가 진짜 믿고 같이 그 사람과 일하고 싶어 들어갔고, 존경스러운 분이라 믿었는데
그렇지 않은 상사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아쉬웠어요.
근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들어요. 세상에 좋은 엄마는 없다. 엄마들도 엄마가 처음이듯이.
좋은 상사들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는 것도 내게는 필요했었나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갑분 제이야기;;;ㅋ
결론, 기대하지도 말고 마음비우자....ㅋㅋㅋ 휴.
내가 진짜 믿고 같이 그 사람과 일하고 싶어 들어갔고, 존경스러운 분이라 믿었는데
그렇지 않은 상사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아쉬웠어요.
근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들어요. 세상에 좋은 엄마는 없다. 엄마들도 엄마가 처음이듯이.
좋은 상사들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는 것도 내게는 필요했었나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갑분 제이야기;;;ㅋ
결론, 기대하지도 말고 마음비우자....ㅋㅋㅋ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