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브리나
브리나 · 오늘의 시선
2022/04/16
대한민국에서 참된 상사란 존재하는걸까요?
어쩌면 직원의 입장에선 영원히 이해할수없는 자리인건 아닐까요?

본인 생일이시라 출근도안하시며 신나게 여행을 즐기시는동안 , 업무는 직원들에게 맡겨놓고 일이 발생하면 저희끼리 해결하게됩니다^^
덕분에 퇴근까지 늦어지는건 보너스죠!

기분좋은 주말에 생각도 하기 싫은 회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끄적여봐요..

상사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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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딩의 끄적임이랄까요. 함께 공감하는거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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