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7/11
 너무 극단적인가요 저는 황정민씨가 나오는 영화 그,,, 칼로 찌르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10년을 참으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상상만 했어욤~계속해서 같이 일해야 할 직장 동료라서 퇴사가 아니고서야 그 어떤걸로도 풀리지가 않더라구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남에게 나쁘게 하면 결국은 업보로 돌아온다구요. 그냥 차분히 내할일 하면서 무시가 답입니다. 일분일초의 시간도 욕을 하면서 내 에너지를 낭비 하는것 그것초자도 아깝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13
팔로워 126
팔로잉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