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에궁~엄마님~오늘 회사에서 안좋은일이 있으셨군요..자세히는 말씀하지 않으셨지만,글에서 엄마님의 기분이 느껴지네요...저두 회사다닐땐,하루에 열두번도 감정의 기복이 있었어요ㅎㅎ짜증이 치밀어오를땐,속으로 막~뭐라하면서,그렇게 풀었어요..그리고나서,제가좋아하는 커피를 마셨어요..참,단순하죠?
엄마님께서도,괜히 혼자 속끓이면,엄마님만 손해예요..그러니,힘드시겠지만,얼릉 훌훌 털어버리세요..오늘,사표 쓰려다가 참으신건 아주 잘하셨어요..그런데,앞으로 또..이런일들이 반복되고,부당하다싶으시면,그땐 참지 마세요..참는게 다는 아니더라구요..오늘은 주말이예요~그저 아무생각없이,푹쉬시고,힐링이 되는 그런주말을 보내시길 바래요~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둘맘님께서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얼룩소에 하소연을 하셨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대로 깊은 내 막을 다 말할 수 없어도
말씀 하지 않으셔도 어떤 기분 인지만 알 거 같아요.
그런데 잘 참으셨어요. 어떤 것이 나한테 유리할까?
나 자신을 위한 것일까? 잘 생각해보시고 꼭 나중에 천천히
결정하세요!
욱~ 하는 마음에 사표 내면 정말 나중에 나만 손해 보는 일 생길 수도 있어요.
억울하잖아요. 요즘은 앞.뒤 정말 계산을 잘해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ㅎㅎ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아들둘엄마님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셨네요.
제 생각에 이런날도 저런 날도 있지만
남을 배려 못해주는 상사와 동료, 후배등등
여러가지 일이 복합적인곳고 일이 중심인 곳이라서 마음이 더 심란하신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고 주말이니 그동안의 피로를 즐거운 일들로 풀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고 마음고생 하셨네요ㅠ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다 할겁니다.
저는 술도 잘 못 먹고 노래도 못 하지만
혼자 잠깐 노래방에 가서 목청껏 노래도
부르고 거기서 울고 나면 조금은 속이
시원함을 느켰답니다.
얼른 훌훌 털고 일어 나시길~~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회사가 그런거죠 ㅋㅋ
늘 짜증과 화를...
제가 다니는 회사는 일이 그리 바쁘지않아서 그런지 시비를..
참다보면 좋은일 있을겁니다 ㅎㅎ
저도 그냥 시간이 가길 기다립니다ㅋㅋ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첫 직장에 나갈 때 아버지가 해주신 말이
"원래 더럽고 치사한 것이 직장 생활이다~"라고 하시는데
첫 걸음 앞에 왜 격려의 말이 아니라 그런 말을 하시는지 '흥!' 하며 넘겼는데
그 말이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데 제일 큰 기여를 했더랬어요
정말 어이없는 일이나 힘든 일들이 닥쳐도
그래 원래 직장 생활은 더럽고 치사한 것이니까...하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인내하고 묵묵히 걸어간다 생각하니 하루하루 더 버티게 되더라구요
"이 또한 지나가리" 반지가 아니라 마음에 새기고 버티던 직장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에공....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님..스트레스 그거 정말 무섭습니다..저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이상이 왔었거든요, 릴렉스 하시고,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방법을 찾아가시길....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아들둘엄마님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셨네요.
제 생각에 이런날도 저런 날도 있지만
남을 배려 못해주는 상사와 동료, 후배등등
여러가지 일이 복합적인곳고 일이 중심인 곳이라서 마음이 더 심란하신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고 주말이니 그동안의 피로를 즐거운 일들로 풀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유난히일이꼬이고일도잘안풀려스트레스가배가되는날이있죠
아이둘엄마님도그런날이었나봐요
그런날은그만두고싶다에머물러다른생각은하기힘들죠
그래도시간은지나고가고모든것들도지나가요
맛난음식드시고스트레스풀어버리세요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저는 딱 한번 팀장과 이야기하다 열받아 다이어리를 팀장 앞에서 집어 던지고 회의를 나온 기억이 있죠. 그때 그러고 잘렸다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란 생각도 해본답니다. 힘 없는 직장인들은 속으로 화를 삼키고 사는 것 말곤 답이 없는 듯…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전 출근하면 거의 맨날 화가납니다 ㅋㅋ 화사는 그런곳이죠 단지 얼마 먼저왔다눈 이유하나로 시비걸고 머라하고 말한마디안하고 가만있어도 그럽니다 ㅜㅜ 매번 조패고 그만둘까 했다가 좀만 참자로 마무리.. 그게 직장인의 삶 아닐까요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답글: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고 마음고생 하셨네요ㅠ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다 할겁니다.
저는 술도 잘 못 먹고 노래도 못 하지만
혼자 잠깐 노래방에 가서 목청껏 노래도
부르고 거기서 울고 나면 조금은 속이
시원함을 느켰답니다.
얼른 훌훌 털고 일어 나시길~~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