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던지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08
구구절절 말하기에는 너무 길기도 하고 ... 또 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욕하는것 같아서 자세하게 

넋두리는 못하겠어요..하지만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속상하네요...

누구나 다 회사 다니다보면 이런 경험 있겠죠?? 

전 오늘이 바로 그런날이였습니다. 

언능 이 더러운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회사 스트레스가 오늘 너무 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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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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