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0
유쾌함의 아이콘 루시아님이 왜 루시아인지 알게 되었네요. ^^
처음 가입을 하고 뜨는 글에서 마주하던 루시아님을 가끔 루시퍼와 착각을 할 때가 있긴 했지만 ㅎㅎ
구슬픈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걱정도 많고 무서움도 많은 의외의 여린(?) 모습에 약간 놀랐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밝고 웃는 모습으로 바뀌었다니 제 맘도 밝아집니다.

항상 우리에게 힐링을 주고 밝음을 전도하는 당신을 추앙합니다!! ^_^
루시아 최고!

그리고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저는 고쳐 쓰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 

앞으로도 얼룩소가 루시아님을 포함한 저의, 모두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걱정인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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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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