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걱정인형이었던 "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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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인형이었던 어떤 분께서
얼룩소와 얼룩커들 덕분에
힐링의 대명사
루.
시.
아.로
다시 태어나셨군요.
축하합니다^^
😉☕
얼룩소가 모두의 걱정인형이 되길
답글: 걱정인형이었던 "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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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걱정인형입니다.. 작은거하나하나 걱정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안되는건 왜 그렇게 많은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는데...
와이프도 좀더 긍정적이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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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이라는 분을 처음 알았고, 루시아님의 닉네임 역사(?)도 처음 알았습니다.
음악은 사람을 움직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버스킹(busking)을 보고 넘 좋았습니다.
그분은 키가 아담한 여성분 1명이였는데,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아담하지 않았습니다.
진정성이 있는 목소리가 내맘까지 또렷히 전달 되었습니다.
분명 음악을 비록한 예술(ART)는 사람의 마음에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우연인지는 몰라도 루시아님의 글이 오늘따라 제 맘에 와 닿습니다.
얼룩소가 모두의 걱정인형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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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라는 이름을 어떻게 사용하게 됐는지 알게 되니까 더 마음이 와닿아요~ 글을 읽으면서 좋은기운 많이 얻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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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란 이름을 보았을 때,
빛나는 사람이란 의미로 만든 줄 알았는데 심규선님의 예명이었군요.
찐 팬임을 인정합니다...ㅎ
긍정과 밝은 에너지를 좋아하는 사람에 어울리는 닉네임에는 확실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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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인형이었던 어떤 분께서
얼룩소와 얼룩커들 덕분에
힐링의 대명사
루.
시.
아.로
다시 태어나셨군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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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루시아 님 이름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걱정이 많이 없어지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걱정 없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걱정이 없을수는 없겠죠. 걱정도 알고보면 좋은 녀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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