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7/10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던 오후3시 칸트 이야기가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저는 항상 오후 6시쯤에 거의 비슷한 시간에 
아이랑 가까운 집근처 공원을 도보로 산책합니다. 잠시 걸으면서 그 짧은 시간에 머리도 식히고 생각을 정리 하기도 합니다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학교 학원에서 있었던 하루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1.9K
팔로워 357
팔로잉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