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3/03
제 첫 차는 10만 km 달린 침수차였어요ㅠㅠㅠㅠ. 차알못이라 아는 분 통해서 개인간의 거래를 했는 데 구매 후 소유주 변경 후에야 침수차라는 걸 알게 되었다죠...핸들이 덜덜거리는 차와 주차 왕초보가 같이 덜덜 떨며 출 퇴근 했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재미있는 추억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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