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빈 · 열심히 사는 아재
2021/11/13
모모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돈 빌려간 그 지인분이 나쁜거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셔요. 
너무 본인을 자책하지 마세요. 
우리가 살다 보면,  예상 하지 못한 일을 당할 수 있거든요.
흔한 말로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시고,
이번 일로  다음에 비슷한 일을 또 안 당하면 되는겁니다.
그럼 됩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그 지인분  "그 돈을 잘 먹고 잘 살아라." 라고  마음속으로 한번 크게 외치고
잊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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