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2
전, 둑기전 후회하지 않으려고, 이 일을 결심하고 시작 했기 때문에
후회 할 일이 없을것 같아요~^^ 지금 둑어도 후회는 없어요~
아프지 말고, 깔끔하게 둑길 바랄뿐~^^ 자식에게 짐이 되는 일은 없기를~^^
그래서, 지금을 열씨미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내려 하고 있을 뿐 입니다~^^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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