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1
그럼요.그 마음엔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밖에 없었을거니까요.너무 이쁘네요.에휴...
지금은 다컸쥬?
이담에 꼭 얘기해주세요.
니가 얼룩소 이모,삼촌들 여럿 감동 줬다고.
성경에도 그러잖아요.너희가 어린아이같지않고서는 천국에 들어올자가 없다구요.
오늘더 퓨어해지고싶은 안나가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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