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역시 엄마이기에 가능하고, 엄마이기에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아이를 케어 하는 일상 속에 존경을 표합니다.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심각한 조산으로 정말 약으로 어렵사리 배안에서 키워가며 세상에 빛을 보게 했을때 그 무엇보다 행복했던 적이 있었을까 싶었네요. 다행히 이후 큰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성장해주고 있는 아이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무탈하게 항상 별일 없는 하루 맞이로 아이와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웃을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