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석 · 도전
2022/03/25
많이 그립겠네요 저희도 반려동물을 5년째 키우고 있답니다. 저흰 맛벌이를 하다보니 집에 있는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이들이 많이 지루해하면서 약간의 거친 행동들이 보여 아는지인으로부터 데려다 키우게 되었어요. 이동물이 우리 가족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큽니다. 집에서의 대화가 시작되었고 정말로 웃는소리가 현관밖까지 들립니다.
뭘 안다고 ..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가족의 마음을 다 읽을줄 알더라구요 언젠간 우리곁을 떠날태지만 있는동안 만큼은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게 케어 해주면서 아주 —잘 지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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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첵바퀴 돌듯 매일똑같은 생활속에 새로운 무언가를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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