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25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과거에 제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서 후회되고 민망하고 부끄러워 저도 모르게 혼잣말로 "아~ 진짜!!!" 이럴 때도 있습니다. 비록 결과가 안 좋을 진 몰라도 그 시기에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었죠! 후회를 안 할 순 없겠지만 잘 흘려보내고 오늘을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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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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