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살아내는 하루 ·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2022/03/24
"외로움이 없는 사람은 없다"
제 생각이긴 한데요
저는 외로움이 없다기 보다 외로움을 그냥 온전히 느끼는것이
익숙해진거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사람은 그냥 외로운 존재라고 생각해요..
서두가 넘 길었네요 ㅋㅋ

외로움도 그냥 나인것처럼..
웃는 나도..행복한 나도..우는 나도..슬픈 나도...
그냥 다 나의 일부라고..

원하는 미래를 가지고 있다는것 자체가 저는 넘 부럽네요
미래란걸 생각해본게 언제인지도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그 미래를 위해 열심히 견뎌내고 있는
나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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