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가입 6일차

2022/03/21
지방 사람 없는 곳에서 행복한 미래를 위해 돈을 벌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어느 덧 이사한지 12일 정도 되었는데 외로움을 안타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 
일하다 자고 일하다 자고 정보 찾아보다 자고 몇달만 버티자 하면서 버티고 있다.

내 스스로가 만족할 때까지 나 스스로를 압박하고 있는 것 같다.
힘들어도 이겨내야지... 원하는 일을 이루는데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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