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
2022/03/23
20살 대학, 25살 취업준비, 30살 결혼 준비..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실패한 것 같고 꼭 그렇게 해야할 것만 같은 부담감을 가지고 살았어요. 아직도 그 부담감을 버리지 못하고 저에게 남은 과업이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공감되는 글, 많이 생각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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