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ro_hB · 대한민국 화이팅
2022/03/14
아직은 잘 모르실수도 있어요 저 또한 그랬지요  그런데 후회했던적이 있어요
어릴적에 엄마를 암으로 일찍 잃다보니까 이 글에 더욱더 공감이 가네요 살아계실때
효도라고 생각하시고 아직 용돈은 아니지만  직장다니시면 용돈도 틈틈히 드리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세요 부모님께서 안계실때는 하고싶어도 못해요  그래서 너무 좋은 생각 하신것 같습니다 ^^ 효자가 좋은거죠 ^^
화이팅입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평범한 일반인 입니다 많은 소통해요^^
23
팔로워 70
팔로잉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