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나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 부셨다. 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스스로의 모든 감정을 인정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길. 살다가 문득 오늘을 회상할 때 스스로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애틋한 눈부심으로 추억되길.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PS.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염려하여 안부 물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도대체 이 따숨은 무엇인지요.하핫)
M
MR 송 ·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남자.
2022/03/14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생활/사건사고+5
필체가 죽이네요,.....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런 가슴 아픈 사랑을 직접 겪어보질 못했구요, 앞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요. 아무튼 글씨가 이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M
MR 송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남자.
https://blog.naver.com/sss0355
글 235
팔로워 203
팔로잉 272
한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