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 그래도 살아갑니다
2022/03/30
오랜만의 만남 너무 즐거우셨겠습니다.
코로나는 사람사이의 거리는 만들었어도
그리움 애틋함을 만들어준것 같네요!!
친구. 늘 그리운 글자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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