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콜릿회사 돈버는 날 맞네

김선자
김선자 · 50대이지만 많은 이들과 소통해요
2022/03/14
지친몸으로 퇴근을 서둘러 아이들이 있는 집에 도차꾸"

퇴근길은 나름 지루하진 않아서 다행이다

띡띡띡띡~띠리릭^^~
문열리는 소리에  방에서 나온 아들이 나에게 건넨 이것은 ㅋㅋㅋㅋ

이런것도 챙길줄알고 이제 다컸다
고맙다 아들~^^

오늘도 자알 산 하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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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을 했는데, 이상하게 그 계정으로 들어가 지지가 않네요 다시 가입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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