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29
이 글을 읽으니까 저두 이가 시립니다. 작년에 치과를 갔다와서 돈이 깨져 말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오른쪽 위 어금니와 아래 어금니가 의심이 가더라구요. 

이가 시려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근데 치과에 가는 최악의 상황을 경험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최악의 상황은 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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