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은
서지은 · 지친 나에게 나만의 힐링공간
2022/03/18
..엄마를위한내삶..
..지친다.. 너무힘들다..  마음은 이미 지쳐있다.. 이미부모님은 이혼하셨지만 . 아직까지 과거에살고있는엄마.다른여자만나 잘살고있는아빠. 계속 나에게기대어사는엄마.. 나 살기도힘든데 발목에 밧줄로묶은것처럼 나를옥죄어온다.. 독립하고싶은데..나 나가면 혼자있어야한다고 나가지말란다..  독립은 내 오랜 목표였는데 이것조차 내맘대로못하다니..  난 어찌하면좋을까...
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8
답글: ..엄마를위한내삶..
생활/사건사고+3
그래도 엄마 혼자 놔두고 독립은 아니지 않나요  우선 엄마께,마음을 쏟는 취미생활이나
몸을 힘들게 하는 일거리를 만들어 드리는게 좋갰네요   바빠야 과거애서도 헤어나오고
딸한테도 집착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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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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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멈추어도 시간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