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배추도사님께서 잘 하시는 분야라서 더 조바심이 나셨나봐요. 그래도 행동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모를 수 있다는 걸, 아직 개념을 익히는 데 부족했다는 걸 인식하시고 계시니 조금 더 차분히 교육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아이가 그 개념을 알고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신다면 “아이에게 엄마에게 그 문제 풀이를 설명해 줄 수 있느냐” 물어서 설명하는 걸 들어보시면 어떠실까요?
이렇게 노력하시는데 분명 진심을 아이도 느낄 거에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가 모를 수 있다는 걸, 아직 개념을 익히는 데 부족했다는 걸 인식하시고 계시니 조금 더 차분히 교육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아이가 그 개념을 알고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신다면 “아이에게 엄마에게 그 문제 풀이를 설명해 줄 수 있느냐” 물어서 설명하는 걸 들어보시면 어떠실까요?
이렇게 노력하시는데 분명 진심을 아이도 느낄 거에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희망차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새벽시간 글 읽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