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
강영희 · 단식이 문화가 될때까지... 비움사랑
2022/03/18
감사라는 단어가 이 아침 참으로 감사하네요^^
이별 후 맞는 첫날이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이 
정말 사랑을 해 봤다는 거죠 ㅜㅜ
원하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온 마음과 인생을 걸고 사랑해 봤으니
저는 성장했고 후회가 없는 시간을 보낸거니 이 이별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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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유방암 판정... 그로부터 지금까지 내몸 살리기에 도전 결론은 비우기와 채우기의 조화 비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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