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냥이
글냥이 · 여기 저기 글을 씁니다
2022/03/17
 "최근 논란이 되는 사이버불링은 악플에서 끝나지 않고, 당사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채팅이나 DM 으로도 많이 이루어지더군요. 학교에서 행해지는 집단 괴롭힘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넘어왔다고 보여집니다."

위 내용 저도 공감해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다 보면 유튜버를 향해서 여러 명이 놀리는 듯한 분위기일 때가 있더라구요. 그게 심해지면 괴롭힘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제가 라이브 방송 댓글을 잘 보는 편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생방 중 댓글이 집단 괴롭힘 수준이라면 문제가 있네요. 악플이야 안 읽으면 그만이라 해도 구독자와 소통을 하는 라이브에서 그런다면 당사자는 괴로울 수 있으니까요.

악의적 비방에 선처를 해주지 않고 법적대응하는 연예인들이 있는데 저는 잘하는 거라고 봅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22
팔로워 84
팔로잉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