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15
목련화님^^ 
맥주는 없나요?ㅎㅎ 
오늘 어머니가 계신 곳에 다녀오셔서 오래된 숙제를 해낸 것 처럼 뿌듯하고 기쁜 마음 이실것 같아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가슴 벅찬 주말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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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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