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13
폭풍 공감 합니다.저도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별의 별 상황들이 많이 생기죠~처음에는 집에서만큼은  일 이야기는 안했는데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더라구요. 한 날은 남편이 자기한테라도 편하게 이야기하면 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며 권유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저만의 대나무 숲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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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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