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2
이글,한세계님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워요.
아무것도 규정짓지 말자구요.
그냥 배를 띄우고 불어오는 바람에 따라 키를 움직이며 다다를 그곳을 다만 열망하기만 하자구요.
앗.설레요.
자몽한입 깨어문것 같은,
새콤함이 곧 싱그러움으로 입안을 내내 맴돌아요.
달큰하게 되새겨질때 그때 우리 킥킥댈수있을것 같아요.
아.설레요.
나는 오늘도 바람을 느끼고,키를 꼭 잡고있을꺼에요.
운전자는 하나님.
하나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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