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6/11
우리 인생에 누구나 비켜가지 못하는 일이고 
 저도 많게는  한달에 한두번 갈때도 있는 자리임에도 
언제나 힘겨운 자리더라구요
 고인은  떠났지만 남겨진 유족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일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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