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2022/06/09
모처럼 또 낚였다!
달(Moon) 이야기인 줄 알고 그만... ㅋ
오래전에 쓴 나의 글 제목과 비슷하기에
앗, 이건 또 어떤 글일까 제목만 보고 들어 왔더니만
역시 목련화님은 낚시를 잘하시는 것 같다!
음...
달을 닮은 강아지 이름이었구나!
♣
목련화님의 애인(신랑) 품에서 잠든 강아지 맞지요?
할아버지라는 호칭은 아가들 위치에서의 호칭일 것이고요.
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담아내시는
목련화님 파이팅입니다!
궁금해서 한 번씩 놀러 와서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ㅋㅋ가랑비님ㅋㅋ낚시라뇨ㅋㅋㅋ저희아들이 안겨있는분은 저희 친정아버지세요^^ 가랑비님께서 아직 저희가족 사진을 못보셨나봐요ㅎㅎ 나중에 시간되시면,제가올린 저희가족 사진이 있답니다^^ 꼭한번 보러와주세요~^^ 의도치않게 가랑비님을 제가 낚게되서 죄송해요^^; 그래도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ㅋㅋ가랑비님ㅋㅋ낚시라뇨ㅋㅋㅋ저희아들이 안겨있는분은 저희 친정아버지세요^^ 가랑비님께서 아직 저희가족 사진을 못보셨나봐요ㅎㅎ 나중에 시간되시면,제가올린 저희가족 사진이 있답니다^^ 꼭한번 보러와주세요~^^ 의도치않게 가랑비님을 제가 낚게되서 죄송해요^^; 그래도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