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난 나 · 웃고살려고 애쓰는 아줌마 입니다.
2022/06/14
따님이 예술쪽 전공 인가봐요^^  제 딸은 서양회화 전공이거든요.  따님은  엄마의 마음을 꽃다발 받는순간 알꺼예요. 꽃길이 열릴꺼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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