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6
저도 동물을 엄청 좋아해서 어릴 때 졸라서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어요~(고양이를 더 좋아하는데 엄마가 고양이를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ㅎㅎ) 
우리 엄만 많이 싫어 하셔서 산책~배변 등을 모두 책임지는 조건하에 키우게 되었어용
힘들긴 했지만 바쁘신 부모님과 오빠들이 없을 때 엄청 위로가 되는 아이였어요~
물론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선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다시 키울 엄두가 안나 동물은 키우지 않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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