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루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4/26
고생하셨어요.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아이를 돌보면 항상 참을인을 새기면서도... 어느새 나도 같이 아이가 되어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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