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다온 · 나도 글쓰는 사람 될 수 있다.
2022/04/19
반성해야겠습니다. 전 시간 날 때마다 근처 강가를 아주 여유롭게 걷고 있어요. 산책 수준이네요. 산책하고 있을 때 뛰는 사람이 있는데, 늘 저렇게 해야하는데 하고 생각만 하고 아직 실천하지는 못했답니다. 걷는 속도를 빨리 해볼까합니다. 근육도 길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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