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
윤지 · 배관엔지니어 두아이엄마
2022/05/11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잘 맞는 사람과 좋은 인연으로 살아간다면 더 좋았겠지만, 안 맞는데 억지로 이어가는 것 보다는 지금 헤어지는 것이 더 행복할 수도 있겠지요?
친구분께서 앞으로 더 행복할 날들을 위해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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