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5/11
아름답습니다
부럽습니다.
어떻게 이런 시를 쓸 수 있는지
저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 입니다.

좋은 시 잘 읽고 치유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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